작년 여름쯤이었나 봅니다. 퇴사 후, 집에서 홀로 글과 씨름하는 저에게 팟캐스트에 패널로 참여해 보지 않겠느냐고 손 내밀어 주셨던 분이 계셨지요. 그렇게 작년 가을쯤부터 지금까지 기독출판계의 터줏대감 팟캐스트 "슬기로운 독서생활"의 패널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얼마전 첫 책을 내고 나서는 너머서의 신간들도 소개하면 좋겠다고 선뜻 이야기해 주셔서 너머서의 책을 소개할 수 있는 고정 채널을 얻게 되었답니다.비아, 월간지 복음과 상황과 너머서가 만난 신비로운 섭리(?)가 선한 열매들을 계속 맺어갈 수 있기를, 그리고 더 다양하고 풍성한 기독 출판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곳이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