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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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서 이야기 49

『기로에 선 기독교 』 마이클 크루거 인터뷰_ Books At a Glance 프레드 자스펠

『기로에 선 기독교』 저자 마이클 크루거 교수가 신학 및 기독교 서적 리뷰 플랫폼인 Books At a Glance에서 남침례신학교 조직신학 겸임교수 프레드 자스펠과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자스펠_ 아주 먼 옛날인 2세기가 오늘날 기독교회에 어떻게 영향을 끼칠 수 있었을지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마이클 크루거 박사는 바로 그 질문을 탐구하기 위해 책을 집필했습니다.저는 Books At a Glance 편집장 프레드 자스펠(Fred Zaspel)입니다. 오늘은 크루거 박사님을 모시고 『기로에 선 기독교: 2세기 기독교는 어떻게 교회의 미래를 형성했는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마이크,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중요한 책을 출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크루거_ 감사합니다, 프레드. 이 프로그램..

도서 홍보 2026.07.10

복음과상황_ 「기로에 선 기독교」 소개

기독교 대표 월간지 7월호 "에디터가 고른 책"에서 낯선 시공간에서 만나는 기독교를 알아가는 책으로 『모두를 위한 번영의 원천』(지우), 『베네딕도 수도 규칙』(분도)과 함께 『기로에 선 기독교』가 소개되었습니다. https://www.gosc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40 낯선 시공간에서 만나는 기독교 - 복음과상황낯선 시대와 공간에서 기독교가 틀을 잡아가던 때의 이야기를 담은 책 세 권을 골랐다. 낯설지만 들여다보면 지금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주어진 환경에서 어떻게 신앙을 꽃피www.goscon.co.kr

언론 소개 2026.07.01

기독일보_ 「기로에 선 기독교」 소개

『기로에 선 기독교』는 2세기에 대한 본격적인 학문적 논의를 이끌어낼 탁월한 개론서이자, 초대교회의 역동적인 생존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 신앙의 뿌리를 다시금 묻게 하는 뜻깊은 거울이다. 기독교의 뼈대가 세워진 형성 과정이 궁금한 성도들과 초기 교회사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출처] 기독교 일간지 신문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60611#share 2세기 기독교는 어떻게 교회의 미래를 형성했는가1세기의 찬란한 복음의 기원과 4세기의 로마 제국 복음화(승리) 사이에 끼어, 현대 학자들에게조차 오랫동안 외면받아 온 ‘잊힌 시대’가 있다. 바로 2세기다. 예수를 눈으로 목격하고 말씀을www.christiandail..

언론 소개 2026.06.17

올포워십_ 「기로에 선 기독교」 소개

놀랍게도 2세기 기독교는 안주의 길과 순응의 길과 변질의 길이 아닌 ‘도약’의 길을 선택했다. 유대교로부터의 도약, 로마제국의 종교 전통으로부터의 도약, 이단으로부터의 도약을 선택하여 2세기 기독교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차원으로 진입하였다. 『기로에 선 기독교』에 따르면 이 도약의 발판은 다름 아닌 문서선교였다. 2세기 기독교는 적극적인 문서선교를 통해 안주하지 않고, 순응하지 않고, 변질되지 않았다. 즉 2세기 기독교는 문서선교를 지향했고, 문서선교는 2세기 기독교를 지탱하였다. 출처: [창제적 시점 #7] 2세기 기독교와 한국교회가 무슨 상관인가?-올포워십 - https://www.all4worship.com/907 [창제적 시점 #7] 2세기 기독교와 한국교회가 무슨 상관인가? | 올포워십최근까지..

언론 소개 2026.06.17

「기로에 선 기독교」 _ 마이클 J. 크루거 지음 / 송동민 옮김

‘기원’과 ‘승리’ 사이에 놓여 잊힌 2세기의 기독교,그 시기 그리스도인들은진정한 기독교를 지켜내기 위해 분투하고 있었다 주목받지 못한 2세기 기독교, 그 시기를 논의하는 시작점이 될 개론서예수를 눈으로 목격하고 그분의 말씀을 귀로 직접 듣던 사도들이 모두 떠난 후, 기독교는 전환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내부의 분열과 외부의 박해, 모든 것이 교회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운데 그들은 자신들의 기독교적 정체성을 지키고 살아남기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하는 기로에 서 있었다. 이처럼 2세기는 사도들이 남긴 불씨가 꺼질지, 아니면 거대한 불꽃으로 타오를지가 결정되던 아슬아슬한 시기였다.신약 정경과 외경 복음서, 신약 본문 전승사나 이단과 정통을 둘러싼 논쟁 등을 연구해 온 이 책의 저자 마이클 크루거가 보기에 2세기..

너머書 2026.05.30

너머서 첫 돌!

'너머서'로 출판 등록을 한 지 이제 꼭 1년이 되었습니다.어느새 1년이기도 하고, 벌써 1년이기도 하네요.첫 책이 11월에 출간되어서인지, 1년이 되었다는 게 조금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편집자로 지내온 시간이 짧지 않았는데도, 1인 출판사로 책을 만든 1년은 또 남달랐던 것 같아요.사실 '아직' 1년밖에 안 되어 쑥스럽지만, 그래도 '첫돌'은 기념할 만한 일이니까요☺️지난 1년과 같은 시간들을 차곡차곡 모아서 10주년, 20주년도 함께할 수 있기를 다짐해 봅니다.

너머路 2026.05.28

사도들이 떠난 2세기, 기독교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충추맨이 떠난 뒤, 내가 궁금했던 것 중 하나는 후임자로 어떤 사람이 오게 될까였습니다. 허술한 듯하면서도 신박한 아이디어로 충주시를 홍보하면서 충주에 관심 없는 사람들까지 구독 버튼을 누르게 만든 사람이 떠난 자리를 과연 어떤 사람이 채울 수 있을까, 그 사람이 시작부터 안고 가야 할 부담감은 얼마나 클까. 영향력과 존재감이 막강하던 초대 1인자의 뒤를 잇는 이는 그 누구라도 버거운 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으니까요.곧 출간을 앞둔 (Christianity at the Crossroads)에서 연구하는 2세기 기독교가 딱 그러합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신 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증언자는 사도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실제로 따라다니며 그분의 행동을 눈으로 보고 그분의 말씀을 귀로 들은 이들이었니까요. 그런 그들..

너머路 2026.05.27

[책방산책] 남양주 도심산책+<흰 고래의 흼에 대하여>

겨울을 보내고 오랜만에 다시 책방산책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벌써 20년 전, 초보 편집자이던 시절에 함께 일하던 디자이너 분이 책방을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거든요. 남양주 와부읍에서 부부가 함께 꾸려가는 도심산책으로 (그야말로) 놀러갔습니다.한적하고 여유 있는 골목 안에 자리한 책방은 간판이 없어서 '여기가 맞나?' 싶은 맘으로 두리번거려서야 찾을 수 있었어요. 나중에 보니 상측 간판은 없지만, 작은 표지판이 현관 앞에 있더군요. 소소하게 책방을 알리는 마음인 것 같았습니다.작은 책방이지만, 최신 트렌드(?) 신간부터 중고 도서들에 다양한 굿즈들도 보였는데요. 출판 디자이너이지만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한 남자 사장님이 강의하는 드로잉 클래스나, 직접 그려서 제작한 트래블노트나 보드게임도 눈에 띄었습니..

너머愛 202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