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기 또는 초기 기독교를 다룬 책들이 적지 않은데, 그중에서 『기로에 선 기독교』에 언급된 책들, 그리고 같이 읽으면 좋을 법한 책들을 모아봤습니다. 초기 기독교를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초기 기독교를 다룬 책들은 아직도 출간될 주제가 많을 것 같습니다.📕 『초기 교회, 그들이 살았던 세상』, 사이먼 M. 존스 지음, 오현미 옮김, 북오븐 역간이 책의 부제는 ‘도시, 집, 일과, 생계, 음식과 오락, 가정, 계급, 신앙으로 읽는 1세기 사회사’인데요, 부제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초기 교회의 일상적인 세상을 보여 주는 흥미로운 책입니다. 미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역사라고나 할까요. 오랜 과거의 일상이나 숨은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데 관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