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어서일까요? 올해가 시작되면서 "기도"를 다루는 책이 눈에 많이 띄더라고요. 우리의 신앙이 저마다 다른 색을 가지듯, 기도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나 기도에 담는 의미도 저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이제는 '어떻게 기도 응답을 받는지'와 같은 기도 실용서보다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는 기도와 일상에서 우리가 드리는 기도의 언어들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진 것 같아 반갑기도 해요.「모음 속을 걷는 자음처럼」와 같이 기도를 이야기하는 책, 그리고 「모음 속을 걷는 자음처럼」 저자이신 한희철 목사님과 닮은(?) 책을 골라보았습니다.「말씀으로 드리는 기도: 숨 쉬는 모든 순간」, 제니퍼 터커 지음, 전의우 옮김, 아바서원 역간어느 날 새벽, 갑자기 응급실에 실려가 병원에 입원하게 된 딸의 침상을 지키는 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