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지 엠마오 7월호 "Emmaus Preview"와 "Editor's Pick"에 마이클 J. 크루거의 「기로에 선 기독교」가 소개되었습니다.❝저자가 암시하는 것처럼 로마 세계의 그리스도교와 현대 사회의 그리스도교는 뜻밖에 닮은 점이 많다. 그런 의미에서 그리스도교 이후의 세계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2세기는 결코 과거에 머무르지 않는다. ‘기로에 선 기독교’라는 말은 지금도 유효하다❞_ 여운송 기자❝“동경은 이해로부터 가장 먼 감정”이라는 말이 있다. 초대교회를 부르짖는 교회를 보고 있자면 이것이 얼마나 뼈아픈 문장인지 모른다. 『기로에 선 기독교』는 한국교회가 그토록 동경해 온 초대교회를 비로소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지도다. 오직 2세기만을 위한 성서학 개론서가 이토록 귀한 시절이 또 있었나 싶다...